처음에 이 시계를 본 순간
"아!! 남자다!!!"란 말이 떠올랐다.
전체적으로 투박한 듯 하지만 사각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는 세련되 보이기도 하고
정면의 39mm의 큰 케이스 때문인지
왠지 두꺼울 것 같지만 슬림한게 도시적인 세련미의 마침표를 찍었다.
와우!!!
한마디로 반전의 반전의 느낌이랄까???
정말 갖고 싶다란 말이 절로 나오는 이 시계.
스포티와 클래식 둘다 잘 어울릴 것 같은게
젊은 세대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라 꼭 손에 넣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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