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미지는 달표면의 느낌.
국제우주 정거장 공식시계라 불리는 것처럼
우주에 있는 달의 표면과 같은 느낌이다.
더군다나 우주 탐험에서 영감을 받은 문워크를 주제로 만들었다니
더욱더 그렇게 느껴지는게 당연한 듯.
전체적으로 와일드한 남성의 느낌을 표현하고 있는것 같다.
그만큼 내구성은 튼튼할 뿐만 아니라
정교하기까지 하다니 욕심이 참 많은 포티스.
눈에 띄는 디자인은 바늘이 투명하다는 것과 프레임이 거칠다는 것.
이런 모델이 이렇게 욕심을 많이 냈으니
2012년을 기념해 전세계 2012개 한정 판매한다니 언능 구매하는게 좋은듯!!
댓글목록
작성자 raydream
작성일 2011-12-14
평점
사이즈가 무려 47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