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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v****(ip:)
작성일 2024-01-29
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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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색상.
처음 받으면 루이비통 가죽 같이 흰 색에 가까운 아이보리 색상이나,
사진은 핸드로션을 1회 바른 상태라 조금 브라운 색상에 가까움.
품질 좋음. 박음질 상태 양호.
한가지, 너무 두꺼워서 처음 장착에 어려움.
이격이 없어 꾹 눌러야 들어감. 두꺼워서 오히려 줄을 움직일 때마다 본체에 물려있는 쪽 가죽에 상처가 남. 마찰 기인.
잘 안보이니 그대로 착용 예정.
요 다음 살 땐 살짝 덜 두꺼운 모델로 구매하렵니다.
첨부파일 IMG_4821 중간.jpeg , IMG_4822 중간.jpeg , IMG_4825 중간.jpeg , IMG_4824 중간.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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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개 안남았네요! 다섯개째 구매합니다. 품절되기전에 하나더 구매해둘까 고민되네요 네이버**** 2024-04-20 PJS 이태리 베지터블 풀그레인 생지 LV 베이지 시계줄 20mm 22mm
독특한 느낌 prv**** 2024-01-29 PJS 이태리 베지터블 풀그레인 생지 LV 베이지 시계줄 20mm 2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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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와치캣
작성일 2024-01-29
평점
파네라이 스트랩이 대체로 이런 두께가 많은데요 시계와 마찰부분이 짙게 변색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눌림과 스크래치가 생기지요. 주인장 보기엔 자연스럽게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