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캣 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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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입니다..

작성자 abc****(ip:)

작성일 2016-08-11

조회 46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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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절대 배송비 포함 31,000원의 퀄리티는 아닙니다.

바느질이 아니구 본드로 마감되어있고요.

이 밴드를 사기전에 5천원 이하의 저가밴드 3개를 사봐서,,,
굳이 비교해보자면, 가격차이 만큼의 퀄리티나 마감차이는 없습니다.

31,000원의 퀄리티를 기대하고 사지 마시고, 그냥 나름 특이한 디자인의 밴드를 사고자하시면 사는 것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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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watchcat

    작성일 2016-08-12

    평점 0점  

    스팸글 후기 감사합니다.
    다소 실망하셨군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만 ㅜ.ㅜ;
    타이코넛사의 나토는 하드웨어 부분의 바느질이 없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장점으로 여기는분도 많습니다.

    나토의 저가형과 고가의 품질차이가 가격만큼 확 표시나진 않는거, 말씀하신부분에 동의합니다.
    나토 매니아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요, 그 작은 부분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그래도 중고가의 나토를 찾으시지요.

    저가형의 나토도 품질이 많이 좋아진 모양이군요. (쥔장 경험상의 저가형 나토는 형편없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며서 품질향상이 되었는지 아니면 덤핑 판매를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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