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차고다니던, 레전드 다이버 줄이, 험하게 썼는지, 많이 닳아서,
얼마전 와치캣에서, 스테인하트 샤크메쉬 줄을 구입했습니다. 아내 시계줄은 리오스사의 까리띠에용 슬림 가죽줄을 구입했구요.
아내가 신나하며, 연신 가죽줄 차고 다니는것을 보고,
저도 가죽줄을 구입하고 싶어, 같은 리오스의 가죽줄을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색감이나 품질은 대만족입니다.
와치캣에서 다루는 회사들의 품질도 만족이지만,
필요한 부품들을 챙겨주시는 사장님의 서비스 마인드는 대만족입니다^^
아내랑 즐겁게 잘 차고, 또 시계줄이 생각나면, 와치캣으로 냉클 달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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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치캣
작성일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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