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넛하고는 확실히 다른 착용감이네요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와치캣 엘리트가 좀더 단단하게 잡아주는 대신 타이코넛은 흐물거리는 느낌이고
그만큼 타이코넛은 부드럽습니다.
실밥 때문에 좀 따가운 느낌이 있는데 쥔장님 조언대로 나무를 가져다 문대니 좀 나아집니다.
사포가 있으면 한결 더 쉬울 듯 싶은데 좀 번거로운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어서 선택지의 하나로 남겨둘 수 있다는 점은 훌륭합니다.
모델은 언제나처럼 롤렉스 짭같이 생긴 시티즌 빈티지가 수고해주었습니다.
http://blog.naver.com/nangangjuk/2205140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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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atchcat
작성일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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