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캣 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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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코 DC56

작성자 poo****(ip:)

작성일 2015-06-28

조회 165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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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마스코 DC56


긴 고민 끝에 다마스코를 와인더 안에 들이게 됐다.


구입과정을 보면

1. 와치캣에 가죽줄 보러갔다가 다마스코를 처음으로 보게 되었는데 엄청 이뻐보임

2. 고민..고민..고민ㄴㄴㄴㄴㄴ..(살까? 아니야... 살까?의 무한루프)

3. 에잇 질러!

4. 어떤걸 사지? (36, 37, 56, 57, Si 뭐 다 이뻐ㄷㄷㄷ)

5. 파일럿워치는 역시 검판!

6. 시계는 스틸 브레이슬릿이 있다면 무조건 스틸을 산다!

7. 스틸버전은 36과 56의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네ㅋㅋㅋ 그럼 난 크로노 덕후니까 56!


이러하여 결제를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ㅋ


결제 후 약 2주만에 받았다. 생각보다 빠르게 배송해주신 와치캣 주인장님께 감사를~


구성이 매우 심플ㅋㅋ

흰 상자 안에 나무상자 나무상자안에 시계와 밴드 조절용 툴, 그리고 보증서와 매우매우 심플한 설명서로 끝.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다.

기대 이상의 얼굴 그리고 아이스하든드인지 뭔지 스크래치에 강한 다마스코 만의 기술이 적용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도 무광인 것이 기대이상 멋있다.

사실 시계 선택에 브랜드가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300가까운 돈을 다마스코라는데 쓰는게 좀 부담 스럽기도 했고,

실제로 차라리 좀 더 참았다가 올 말쯤 IWC를 살까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러나 다마스코를 실착하자마자 엄청난 만족감과 이정도면 가성비 왕! 싸게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시계를 알려주고 좋은 물건 빠르게 보내주신 와치캣 주인장님 또 감사~


마지막으로 다마스코 참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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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watchcat

    작성일 2015-06-28

    평점 0점  

    스팸글 이미지가 첨부파일형태로 넣지 않으면 엑박으로 뜨기 쉽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후기 감사합니다. 와치캣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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