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이 굉장히 두텁습니다.
밴드를 보는 모든이들이 두껍다고 할 정도로!
이렇게 두꺼운 밴드는 처음이라 당황했습니다.
두껍기 때문에 초기에는 매우 뻑뻑합니다.
시계를 차고 클르기가 불편할 정도로요..
하지만 이틀 정도만 지나면 길이 들어져서 기분 좋게 착용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길이 들어지는 느낌입니다.
가죽이지만 방수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수분에 대한 걱정없고, 다이버워치에 적극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강추!
p.s. 두꺼운 밴드가 '워터프루프 시계줄'이고 얇은 밴드가 타이코넛 헤비 패딩 맷 블랙 소가죽 스트랩 22mm 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bk****
작성일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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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도 올렸어요
작성자 와치캣
작성일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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