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는 처음 적습니다.
상품에 퀄리티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 없이 너무만족합니다.
사실 후기를 적게 된 이유는 대표님의 친절함 때문인데,
상황상 네이버쇼핑을 통해 2개를 시키게 되어서
배송비가 각각 따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3천원을 동봉해주셔서 돌려주셨네요..
누군가는 돌려받는게 당연하다고 여길 수 있겠지만,
제품의 퀄리티에 더해
이런 작은 친절함 하나하나가 와치캣을 찾는 발걸음을 끊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상품 만족하며, 대표님의 친절함에 더욱 만족하는 하루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p.s : 그리고 영문을 알 수 없는 나토밴드가 하나 더 왔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돌려드려야 하는건가요
댓글목록
작성자 와치캣
작성일 2018-09-04
평점
영문을 알수없는거는 예고없는 사은품일겁니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사은품이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