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밴드는 보네또 306만 5년이상 추가구매하면서 계속 쓰다가 이번에  하들리로마로 바꿔봤는데 306이상의 만족도를 주네요..착용감과 쫀쫀함...최고의 20mm러버밴드로 인정해야 할듯...

한번 착용해보면 그 매력에 빠질듯...미쉐린 타이어패턴은 특히 그 만족감을 절정에 이르게 함...

또한 러그부분 고무가 두껍지 않아 웬만한 시계에 끼웠을때 밴드가 꺾여서 시계를 책상에다가 세울수 있게 해줌..거의 모든시계를 가능하게 해줄듯...이부분이 가장 큰 강점...

306은 러그부분이 너무 두꺼워 밴드가 안접혀 시계를 책상에 세울수가 없음..

물론 306도 훌륭함... 306이 중후한 세단이라면 이 제품은 스포츠카라고나 할까??

한마디로 미쉐린타이어 패턴의 이 러버밴드를 크게 칭찬하고 싶음. 속는셈 치고 한번 써보심이...

한달써보고 만족감이 극도로 좋아 이번에 2개 추가구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