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스모 브슬이 워낙 불편해서 보네또 러버밴드에 이어 콜라렙 가죽줄을 구입했어요.
구입전에는 다이버와 가죽줄이 어울릴까 고민했는데 직접 채워놓으니 좀 괜찮은거 같은데요?ㅋㅋ
통가죽이라 두툼하니 팔목에 착~ 감기는 느낌이 색달라요.
보네또 러버밴드는 버클마감이 영 불만족 스러웠는데 콜라렙은 무광버클인데 상태 좋아보이네요 ^^
스모의 제치 스프링바가 두꺼운 2.5파이짜리에 머리모양이 조금 다른 거라서 걱정했는데 사장님께서 잘 맞는 스프링바도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
다음번엔 다크브라운도 함 도전해 볼까 해요.
그때도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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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atchcat
작성일 2016-12-25
평점
예를들면 PJS 핸드메이드 호윈 크롬 악셀 스트랩 같은것 또는 중저가로 와치캣 볼게리 시리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