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하트 파일럿과 함 매칭해 보았습니다.
플루코의 쉬렁큰 카프 스트랩은 이전에 24미리용 파네라이 스트랩을 경험해 본적 있는데,
그때도 참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색감이 참 맘에 들었고 패턴도 정말 에르메스 켈리백 질감 느낌.. ㅋㅋ
이번에 베이지색 모델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플루코가 핸드메이드라서 그런가 마무리는 살짝 엉성한 부분이 없질 않지만,
그럼에도 가죽 자체의 질이 참 좋고, 색감이나 착용시 느낌 같은 게 참 훌륭합니다.
이 스트랩은 길이도 그리 길게 나오지 않고 미듐 정도로 나왔는지 제 손목엔 딱 좋네요.
사장님 좋은 제품 감사합니당.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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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치캣
작성일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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