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찬님께 죄송합니다만 설계상의 문제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타이코넛의 여타 나토밴드와 같은 설계이기 때문입니다. 나토밴드가 처음이신거 같습니다만, 원래 그렇게 얇습니다. 손목에 딱 맞게 타이트하게 차지 않으면 돌아가기 십상입니다. 더군다나 두껍고 무거운 시계에 착용하면 당연히 움직이지요. 타이코넛의 문제가 아니라 나토밴드 자체의 특징입니다. 버클도 다른 나토밴드와 다르지 않습니다.^^; 나토밴드가 얇다면 줄루밴드 추천합니다. 나토밴드 재질로 조금 더 두껍게 출시되어 다이버시계등 무겁고 두꺼운 시계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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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치캣
작성일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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