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회 생활도 시작하구 사람들도 만나면서
단정하면서도 먼가 럭셔리한 느낌을 상대방에게 주고 싶어서
악세사리랑 슈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중에서 요즘 확 끌리는 녀석이 있어서 하나 소개하고 싶네요~
스위스 메이드 워치인 "루이에라드"인데요.
그 중에서도 요녀석!!!!
1931 컬렉션이라는데
한눈에 봐도 블랙 다이얼에 저 블루 문페이즈는 먼가 시선을 확 끄는 힘이 있네요
더군다나 지금은 초생달처럼 보이는데 저게 날이 지날수록 모양이 변한다구 하네요.
시간을 보기 위해서라기 보단 저 문페이즈를 보기위해 시계를 볼것 같은 느낌이 확!!^^
먼가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 요녀석 정말 갖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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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치캣
작성일 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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