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관련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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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니다.

작성자 jukewon(ip:)

작성일 2011-04-21

조회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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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와치켓에 그냥 주제넘게 건의 좀 드리고 싶은데요.

 처음에 여기에 들어왔을땐 정말 다양한 제품군도 있고 해서 자주 들어 왔는데요.

 여기는 특히 다이버나 파일럿와치등이 주력 모델같이 보이는데요.(순전히 제생각입니다.)

 

 PJS같은 경우는 참 참신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도 잘 몰랐는데, 외국의 경우를 보니 국내에

유통되는 잘 알려진 메이커 말고 정말 소규모로 제품을 만드는 곳이 정말 많더군요.

 그런데 PJS경우처럼 어떤 유행한다고 하는 모델을 복각하거나 디자인을 조금 수정해서

제작하는곳도 많더군요.

 사실 안의 무브먼트 부분은 거의 많이 쓰이는 것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은것만

 사용하면 되지만 문제는 외관의 디자인인데요.

 제가 보니까 외국의 경우는 소규모로 제작하는곳에서 정말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물론 이미 검증된 디자인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할 수 도 있겠지만 좀 완전히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된 PJS가 되면... 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를 들면 야광부분만 보자면

처음에 슈퍼루미노바의 발광력을 보고 놀랐었는데요.

처음의 발광력은 엄청 밝지만 지속력이 오래 안가더군요.(제가 가진 다른 모델과 비교해서요)

또 야광도 좀 다양한 색이 있을거라고 보거든요. 노란색이나 푸른색이나 등등...

 

그리고 여기에 보면 모델들중에 세이코가 있던데요. 세이코 같은 경우는 다른 매장에서 더 다양하게

 많이 있는데, 여기는 보니까 제품도 얼마 없고 품절된것도 많아서 차라리 이 부분을 없애고 해외 혹은 국내의

생소하지만 좋은 메이커를 들여오는게 어떨까 한번 건의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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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와치캣

    작성일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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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원상님 의견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양한 시계를 선보이고자 하는 와치캣의 의도와 일치하는 고객님이 계시는군요.
    문제는 한국시장 규모입니다. PJS가 해외시장에서 자리가 잡힌다면 해외시장을 내다보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겠지만, 현재의 한국시장 규모에서는 매우 보수적인 시도를 할수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시겠지요?
    다시한번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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