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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치캣(ip:)
작성일 2010-02-04
조회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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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고급시계박람회 가보니…디지털을 거부하는 장인의 혼
두께 4㎜ 초정밀 '울트라 신', 칠기로 장식한 바쉐론 콘스탄틴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스위스고급시계박람회(SIHH)는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면서도 복잡한 기계식 시계들의 경연장이다. 바쉐론 콘스탄틴,오데마 피게(AP),예거 르꿀뜨르(JLC),IWC 등 시계 애호가들의 로망인 '위버 럭셔리'(초고가 명품)급 브랜드들이 지난 1년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신제품의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 박람회 초청 대상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VVIP(초우량 고객)들이다. .... 전체기사 보시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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