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S 핸드메이드 스트랩 - 이태리 베지터블 풀그레인 LV 베이지


이태리 베지터블 카프 생지 그대로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한 스트랩입니다.
좋은 가죽이면서 가공하지 않은 날것의 상태를 원하는 고객님

가죽 커스터마이징을 원하는 고객님 께는 추천드립니다만

가죽의 이해가 부족한 고객님께는 오히려 안좋은 스트랩이 될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핸드메이드 스트랩을 경험해 보고싶은 시계 애호가들께 추천합니다. 이 밴드는 DIY가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구입후 1시간내에 이렇게 사용한 느낌을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점점 더 짙은색, 마지막에는 초콜렛색으로 태닝이 되며,  그 과정에서 가죽보호크림이나 여러가지 도구들(사포, 나무, 또 다른 가죽 등)과의 마찰과 함께 더 멋지게 변화될 것입니다.

* 롤렉스 서브마리너, IWC 파일럿, 밀리터리 시계 등등 활용도 무궁무진한 스트랩입니다.



이태리산 베지터블 풀그레인 카프 LV 베이지색 생지

보통의 핸드메이드 스트랩 제작방식같이 앞뒤면 같은 생지 그대로입니다.  / 작업하면서 점점 부드러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밴드사이즈 20mm, 22mm / 버클사이즈 동일 일자형 디자인

실 : 베이지톤

옆면 : 가죽상태 그대로 로엣지처리.
길이 125+80mm

두께 약 4.2~4.5mm

버클 ; 스테인리스 스틸 브러쉬드 (스프링핀)
20mm모델은 업그레이드된 버클로 변경 (스크류핀) - from 2024


아래사진을 보세요. 장인이 수제작과정에서 유분등이 나와 자국이 남은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래 다른 사진들과 같이 태닝과정에서 보이지 않게되니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자국이 여럿인 제품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제작품중 이제품과 같이 생지 그대로를 사용할경우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 여러분의 취향에 맞게 변할 가능성이 무궁 무진한 스트랩입니다.


아래는 쥔장이 약 30분정도 작업한 후 찍은 사진입니다. 가죽 좋아하는 분은 쉽게^^ 작업할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초기 작업후...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아래 4장의 사진과 같습니다.
인위적인 태닝보다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난거입니다.










다시 1개월이 지난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