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watch straps을 구입하였습니다. 네이버페이 이용하였고 네이버ID  Ryanmd1**0 박*환입니다.

와치캣을 처음 방문합니다. 좋은 첫 거래를 기대합니다.

#1. 호윈의 쉘 코도반을 이용한...게다가 마침 좋아하는 Horween 8번색상과 유사해보이는 스트랩이라 구입을 결심하였는데 PJS라는 경험해보지 못한 회사라 약간의 우려가 있습니다.

   동사의 다른 Vintage straps의 평가를 보았는데 나쁘지않은것 같고 가격에 장점이 보여구입합니다. Navitimer chronograph rosegold index on opalin dial에 물리려고 합니다. 예쁘겠죠?

   많은 제작사들이 혼용하는 Horween사의 chrome excel 이 아닌 광고대로의  진짜 Shell cordovan 가죽이라고 하니 많이 기대가 됩니다

   Shell cordovan 특성상 표면 다양성이 있는것은 알고있습니다만 최대한 깔끔하고 쫄깃한 놈으로 검수부탁드립니다.  lug width 22mm 입니다. (buckle width는 20으로 보입니다) 시계와 가죽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우려가 기우이길 기대합니다.

2. Hardely Roma는 워낙에 자주사용하였지만 (Holben통하여) Braided가 예뻐 구입합니다.  20mm 깔끔한 것으로 검수 부탁드립니다. Portugieser automatic 40 gold hands에 물리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각 스트랩에 맞는 스프링바 동봉가능하다면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