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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캣 ()

2010-08-30 23:25:47

요즘 쥔장이 너무 바빠 신상 업데이트가 늦네요. 몇몇 고객님들과의 약속도 못지켜 드리고 있어 죄송할따름입니다. 잠을 덜자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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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7457 ()

2010-08-28 10:37:03

신상품이 많이 나왔네요 즐겁게 아이쇼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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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캣 ()

2010-08-21 07:45:50

완전 열대야를 보낸 후 아침엔 눈을 뜨기 어렵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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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캣 ()

2010-08-20 19:06:58

오늘도 메인 게시판에 쓸만한 소식 업댓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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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캣 ()

2010-08-14 21:53:32

주말저녁 횐님들을 어찌 보내고 계시는지요. 매일 시계생각에 지겨울때쯤 음악이 좋은 벗이 됩니다. 요즘같이 덥고 습할때는 반박자 천천히 가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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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캣 ()

2010-07-06 22:22:50

쥔장 일찍잡니다. 새벽에 일어나지면 축구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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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

2010-06-14 00:50:25

지난번 수리의뢰한 제품 잘받았습니다^^ 그리고 트리튬 pjs모델 계획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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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캣 ()

2010-06-13 20:59:16

어제 대한민국의 경기는 이전과는 분명 다른 수준이었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축구를 잘 모르는 쥔장이 보기에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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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캣 ()

2010-06-08 21:56:46

많이 덥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이나 샤워를 하는지... 물이 참 좋은 요즘입니다. 가벼우면서도 방수걱정안하고 막차는 시계가 좋은 요즘입니다. (지샥만 하더라도 누르는게 많아 조심스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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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캣 ()

2010-06-02 05:14:02

쥔장 오랜만에 출석합니다. 투표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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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 ()

2010-05-22 00:19:36

좋은 주말에 에너지 충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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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캣 ()

2010-05-21 07:48:27

몇일간 허리가 아파 고생중입니다.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연휴를 맞이하셨겠군요.^^ 와치캣도 푹 쉬면서 허리를 돌보렵니다. 그동안 미안했다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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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캣 ()

2010-05-18 06:14:31

비가 제법 옵니다. 5.18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며, 하루 힘차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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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캣 ()

2010-05-17 16:29:41

날씨는 이리 좋은데 몸은 당장이라도 비가 올거같이 쑤시네요. 한 30년은 더 일해야하는데 건강관리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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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own6 ()

2010-05-14 10:20:31

푸른하늘이 5월답네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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